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RE:2 (문단 편집) === 유령 생존자 === [[파일:고스트 서버이버즈.jpg]] >'''이것은 결코 없던 미래,''' >'''여명을 맞이하지 못한 밤의 이야기 입니다.''' >---- >유령 생존자 시작 문구 2019년 2월 15일에 추가된 DLC. 원작의 듀얼쇼크버전에 추가된 Extreme Battle 포지션에 대응되는 콘텐츠. [[로버트 켄도]], 캐서린 워렌, [[헝크]]의 알파팀에 소속된 U.S.S. 대원 고스트가 등장하며 이 셋을 클리어하면 추가로 다니엘 코르티니가 등장한다. 플레이어 캐릭터 목록에서 짐작할 수 있지만 본편에서 사망한 캐릭터들이 죽음의 순간을 피해 살아남아서 생존을 위해 싸운다는 걸 전제로 한 가상의 스토리다. 무료로 제공되는 DLC라 플레이어들은 하나같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우리 캡콤이 달라졌어요]]나 갓콤을 외치며 축제 분위기. 가방에 아이템을 가진 좀비들이 등장하며 이들이 쓰러져야 가방의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으며 기존 좀비의 변형(독 품은 형태, 부분 방탄복)과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좀비(페일 헤드)가 등장한다. 또한 맵에 아이템 자판기가 생기는데 3가지 아이템 중 하나만 고를 수 있다.[* 디펜스 모드인 사면초가는 등장하지 않는다.] >'''생명이 꺼진 작은 몸을 바라보던 로버트 켄도는''' >'''총구를 자신에게 겨눴습니다. 하지만 라디오의 소리가 방아쇠를''' >'''당기려던 그의 손을 멈춰 세웠습니다. 오랜 친구의 목소리가 흘러나옵니다.''' > >'''"로버트! 이 친구야! 제발 응답해. 여기서 빠져나갈''' >'''헬리콥터를 확보했어. 가능한 한 빨리 접선하자고. 자네가 도착할 때까지 이 자리에 있겠어!"''' > >'''저 친구는 언제나 완고했죠. 일단 마음을 정하면''' >'''아무 말도 듣지 않았던 친구입니다.''' > >'''"엠마, 용서하렴. 아빠는 가야겠구나"''' >'''로버트는 일어섰습니다. 애도할 시간은 없었습니다.''' * 애도할 시간은 없다 - [[로버트 켄도]] : 난이도 ★★★ [[T 바이러스]]에 감염돼 좀비가 되어가던 딸 엠마 켄도를 죽인 후, 본편에선 자신도 자살했지만 여기서는 자살하려는 찰나 [[배리 버튼|친구]][* 원작 3편 엔딩 중 하나는 배리 버튼이 직접 헬기를 몰고 오는데, 그때 [[질 발렌타인]]뿐만 아니라 절친인 켄도 역시 같이 수색한 걸로 보인다. 하지만...]한테 걸려온 무전을 듣고 마음을 바꿔 하수구를 통해서 라쿤시에서 탈출한다는 스토리이다. 시작 장소는 켄도의 총포상이며 목적지는 G 2형태와 싸운 소각로의 공사현장. 이 게임의 전용 배경음악인 애도의 빗물이 로버트의 심정과 그가 처한 상황을 잘 담아낸, 잘 만들어진 곡이란 평가가 많다. [[https://youtu.be/uRbgTT8nteA|애도의 빗물]] 처음에 갖고 있는 아이템은 사무라이 엣지 오리지널 모델과 샷건, 일반 화약과 일반 화약(대), 고급 화약, 파란 약초다. 샷건은 개머리판이 장착되어 있어 연사력은 좋지만, 화력이 다소 부족하다보니 지하도 이동 중에 매그넘을 찾아갈지 고려 하는 것도 관건. 입에서 보라색 가스를 내뿜으며 눈이 빛나는 포이즌 좀비[* 물릴 시 중독되며 사살 시 독가스를 방출한다. 역으로 죽지 않는 이상 방출하지 않으니 확인 사살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다. 단 절대 가까이 가지 말고 오지도 못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파란 허브를 구할 기회가 매우 제한되어 있기 때문. 경찰 무전 기록에서 가스를 살포했다는 언급이 있는데, [[브라이언 아이언스]] 문서에서 언급된 신경 가스와 바이오하자드 2 파일에서 언급되는 P-ε 가스 설정을 채용한 듯하다.]와 등에 가스통을 짊어진 좀비가 나온다.[* 뒤에 있는 가스통을 맞출 시 터진다. 범위도 생각보다 넓고 앞에서도 쉽게 맞출 수 있으니 유용하게 쓰자.] 하수도로 들어간 뒤에 릭커가 한 마리 등장하는데 무시하고 지나치려다간 문 앞의 좁은 공간에 있는 좀비들에게 막힌 채 뒤에선 릭커에게 공격받는 최악의 상황이 나올 수 있으므로 어떤 식으로든 릭커는 반드시 처치하는 것이 좋다.[* 팁으로 하수도에 들어와서 마주치는 가스통 좀비를 멀리서 권총으로 다리를 쏴 넘어뜨린 뒤 전진, 뒤에서 출현한 릭커가 가스통 앞까지 다가왔을 때 쏴서 터뜨리면 간단히 처리할 수 있다.]의외로 이동 가능한 루트에 선택지. 정확하게는 자판기를 골라 고화력 무기를 가지고 지나갈 지, 최소한의 적만 마주하고 빠르게 지나갈지를 결정할 수 있어서 다양한 루트를 돌아보는 재미가 있다. [[https://youtu.be/EUAf3suI_QE|노 대미지 공략 영상]] {{{#!folding 【'애도할 시간은 없다' 엔딩】 온갖 좀비들을 뚫고 겨우 접선지역까지 온 로버트. 아무도 없나 싶었으나 시간을 맞춰 나타난 헬리콥터에 타며 탈출한다. 엔딩 CG는 헬리콥터 안에서 여러모로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라쿤 시티를 보는 로버트. }}} >'''"특별한 사람을 소개해주죠..."''' >'''캐서린 워렌은 아이언스의 말을 믿었습니다.''' > >'''아이언스는 경찰서장에 역임 중인 신사였기때문이죠. 게다가,''' >'''시장인 아버지의 좋은 친구이기도 했으니 말입니다.''' > >'''캐서린을 고아원까지 꾀어낸 아이언스는 가면을 벗고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드러냅니다.''' >'''"당신은 내 최고의 작품이 될 수 있을 거야."''' >'''캐서린은 그 말을 듣고 절망에 빠집니다.''' > >'''하지만 운명은 그녀의 편이었습니다. 자신을 살해할 뻔한''' >'''남자에게서 감방 열쇠를 빼내온 그녀는 마음을 정합니다. 가야 해. 내 사랑 벤을 구해야 해...''' * 도주 - 캐서린 워렌: 난이도 ★★[* 다만 유저에 따라선 별 3개인 켄도의 시나리오보다 더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라쿤시 시장의 딸로, 자신을 납치해서 박제하려는 [[브라이언 아이언스|아이언스]]에게 붙잡히고 난 다음, 본편에선 마취제가 꽂힌 후 결국 독살당했지만, 여기서는 마취제가 꽂히려는 찰나 엉겹결에 아이언스의 목에 칼을 박아 역으로 그를 살해한 후 좀비떼를 피해 연인인 [[벤 베르톨루치]]를 찾고 그와 함께 라쿤시에서 탈출한다는 스토리이다. 고아원 원장실에서 시작하며 최종 목적지는 경찰서의 유치장. 무한 나이프와 본편의 클레어가 쓰는 SLS 60 풀개조버전을 가지고 시작하는데 가녀린 신체에다 입은 옷까지 부실한 비주얼답게 맷집이 무척 약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허브 도핑 없이 그냥 맞는 기준으로 3방만에 좀비밥이 되어버린다.] 적들도 페일 헤드라고 불리는 강력한 좀비가 등장하므로[* 시나리오 개시 후 문서를 읽으면 알겠지만 자가수복 능력 때문에 일반 권총 탄환으로 죽이기가 매우 힘들다. 크리티컬이 터져줘야 가능. 때문에 기본적인 진행은 강화탄으로 강력한 한 방 + 경직을 줘서 그 틈에 빠져나가는 것. 권총으로도 여러번 맞춰 경직을 유발해 빠져나가거나 화염 방사기의 지속적인 공격으로 침묵시킬 수 있지만 1:1일 때나 노려볼 만한 방법이니 2마리 이상은 리볼버나 수류탄, 섬광 수류탄 외에는 답이 없다.] 잘 신경써서 물리치고 피해가야 한다. 마지막 유치장에서 자물쇠를 두 개나 열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두 개 다 여는 방향이 조금 덜 어렵다.[[https://youtu.be/AoAxK4tqsWs|노 대미지 공략 영상]] {{{#!folding 【'도주' 엔딩】 경찰서 구치소 안으로 들어간 캐서린은 거기에 갇혀 있던 애인 [[벤 베르톨루치]]를 만나며 감동의 재회를 한다. 엔딩 CG는 함께 손잡고 라쿤 시티를 탈출하는 벤과 캐서린. 그리고 그 뒤를 좀비견 두 마리가 쫒아가는 모습이다. }}} >'''목표: G 바이러스를 회수할 것...''' >'''U.S.S. 최초 임무는 간단한 일이어야 했지만, 빗발치는''' >'''탄환 속에서 모든 것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 >'''윌리엄 버킨은 생물 무기 G로 변이되었고 자신을 공격하는''' >'''모든 대원들을 쓸어버렸습니다. 한 병사만이 가까스로 살아남아'''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NEST 심층부로 향합니다.''' >'''그러나 표본을 입수한 그의 귀에 시설 자폭 절차가''' >'''시작되었다는 음성이 들려옵니다.''' >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잊혀진 병사, 고스트의 최종 임무는 막 시작되었을 뿐입니다.''' * 잊혀진 병사 - 고스트[* 본편에서는 북쪽 입구에서 죽어 있다. 이름은 시체 옆에서 얻을 수 있는 테이프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난이도 ★★★★ 상기한대로 [[윌리엄 버킨|버킨]]을 총으로 쏜 당사자인 J. 마르티네스로 G. 버킨에게 공격당했으나 용케 안 죽고 살아서, 레온이 떨어트린 [[G 바이러스]] 샘플을 입수하여 레온이 탈출한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탈출한다는 스토리이다. 시작 장소는 열차 플랫폼이며 최종 목적지는 NEST 북쪽 구역 케이블카. 시작 장비로 LE 5와 서브 머신건 탄환 30발을 들고 시작한다. 방탄복을 입은 보안팀 좀비들이 튀어나오고[* 처음엔 방탄복을 애매하게 입은 좀비들만 나오는데, 헬멧을 쓰고 있거나 헬멧만 안 썼다거나 하는 종류가 있어서 무턱대고 쏘는 것보다 팔이나 다리를 쏴야 진행이 편해진다. 최후반부에선 완전 무장한 좀비도 나오는데 이 녀석들은 매그넘에도 피해를 입지 않아 고급 화약끼리 조합해야만 만들 수 있는 수류탄을 던져야 겨우 쓰러진다. 최대한 확보하거나 이 녀석들을 무시하고 기차 안으로 그냥 들어가버리는 것이 포인트.] 마지막엔 타이런트까지 등장하지만, 그로기만 시키면 G 유생체가 나오는 곳까지 오지 않으니 크게 걱정할 필욘 없다. 그러나 최종 목적지인 케이블카 진입 전에 G 성체 한 마리가 등장하므로 주의. [[https://youtu.be/5E2rZ48sPcM|노 대미지 공략 영상]] 한번 여유가 된다면 타이런트가 나오는 방을 들어가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를 줄 것이다. 헝크와 같은 U.S.S. 소속이지만 유령 생존자라서 그런지 부대와 소통하는 장면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folding 【'고스트' 엔딩】 겨우겨우 연구소 케이블카에 올라타 탈출하기 위해 레버를 당기려는 순간 뒤에서 [[에이다 웡|누군가]]가 총을 겨누고, G 바이러스마저 뺏긴다. 엔딩 CG는 버려진 고스트의 헬멧인데, 헬멧이 나뒹굴고 있기 때문에 에이다에게 죽는 결말이라는 설도 있지만 에이다는 불필요한 살생을 즐기는 편도 아닐 뿐더러 설령 죽었다고 해도 헬멧이 바닥에 나뒹굴고 있는 것은 누군가가 벗겼다는 소리인데 에이다가 굳이 죽여놓고 벗겨줄리도 없으니 샘플은 빼앗겼지만 그대로 보내주었고 탈출하면서 벗어던진 것일 가능성이 높다. 뭐 어차피 정사에선 오래전에 죽은 캐릭터이니 아무래도 상관없는 전개이지만. }}} >'''다니엘 코르티니 보안관은 차 안에서 보고서를 받았습니다.''' >'''"뭐라고? 거의 먹힌 상태였다고?"''' >'''최근 신문 기사 헤드라인이 떠올랐습니다.''' >'''"식인종 탈주 중", "다시 덮쳐온 공포", "아직 체포되지 않은 범죄자"...''' >'''손에서 땀이 베어나온 그는 핸들에서 손을 떼야 했습니다.''' > >'''이윽고 그는 보고서에 기록된 주유소에 도착했습니다.''' >'''너무나 긴장하고 있던 그는 미처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차 안으로 불어오는 바람에 피 냄새가 섞여 있다는 걸.''' * 사면초가[* 고스트 서바이버즈를 클리어하면 해금된다.] - 다니엘 코르티니: 난이도 ★★★★★ 등장 캐릭터는 다니엘 코르티니, 맨 처음 주인공들이 좀비와 마주치는 주유소에서 좀비를 광인으로 오인해 제압 후 체포하려다 목을 물어뜯겨 사망한 보안관이다. 여기서는 느낌이 쎄했던지 좀비를 체포하지 않고 그냥 헤드샷을 날려서 살아남으나 그 순간 바깥을 보자 수많은 좀비에 포위된, 제목 그대로 사면초가인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좀비와 사투를 벌이는 스토리다. 탈출이 목적인 다른 시나리오와는 달리 오로지 좀비를 죽여서 살아남는 것이 목표로 목표 킬카운트는 100마리. 카운트는 화면 상단 중앙에 위치하며 적은 편의점 입구와 창고 문에서 나온다. 일반 좀비 외에도 DLC에서 등장한 중독 좀비, 방탄 좀비, 페일 헤드 등이 등장하고, 후반부로 가면 보안팀 좀비가 배낭을 매거나 독을 품는 변종까지 추가 등장하므로 유의할 것. 기본 무장으로 에이다의 브룸 Hc 무한탄버전을 가지고 있는 데 화력에 비해 적들이 점점 쏟아져 나오며 무한 사무라이 엣지처럼 재장전을 해야하다보니 오래 쓰긴 힘들며 중간중간 가방을 맨 좀비가 나오면 고화력 무기를 얻을 수 있지만 이 모드는 그동안 DLC 에서 나온 모든 좀비들이 총 집합하니 일반 좀비에게 고화력 무기를 함부로 쏟아붓다가는 보안팀 좀비나 페일 헤드 때문에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주의하자. 안그래도 좁은 주유소 맵에 캐릭터 키만한 제품 선반이 길과 시선을 막고 있기 때문에 폭발통의 위치나 포이즌 좀비의 위치에 따라선 피할 공간도 없이 맞을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한 곳에 몰리는 일 만은 피하는게 좋다. 본편과 달리 좀비가 죽으면 말 그대로 핏물과 함께 시체가 증발해버리기에 플레이어가 좀비에게 피해를 주고 처치했는지 알기가 조금 더 쉬운데 바닥에 쓰러지고 핏물로 변해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있다면 죽은 게 아니므로 마무리를 해주면 된다. 아무래도 시체 100마리가 한 맵에 몰려있으면 용량 문제가 있어 이런 처리를 한 모양이다. 여담으로 이 시나리오는 [[셰리 버킨]]이 브라이언에게 잡혀 게임 오버가 될 때와 마찬가지로 기존 게임 오버 화면과 전혀 다른 게임 오버 화면이 나온다.[* YOU ARE DEAD라는 문구가 뜨는 것은 동일하지만, 땅바닥에 피가 흐르는 기존의 게임 오버 화면과 달리 이 시나리오는 편의점 안에서 쥐가 바닥에 쓰러진 보안관의 시체를 지켜보는 게임 오버 화면이 나온다.] [[http://bbs.ruliweb.com/pc/board/184805/read/9143|사면초가 적 출현순서 및 가방내용물 정리글]][* 일본 공식 공략집의 내용을 참조한 글이다.] 사면초가 시나리오에서는 디펜스 게임의 웨이브 개념으로 스폰된 몹이 전멸해야 다음 웨이브로 넘어가는 기믹이 있는데, 간혹 다음 웨이브가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는 바닥을 잘 찾아보자. 아마 쓰러져있는 좀비가 보일 것이다. 사면초가에서는 죽은 좀비는 시체가 터지면서 사라지기 때문에, 시체가 보이는 좀비는 죽은 것이 아니라 일종의 기절한... 죽은 척을 한 상태이다. 확인사살을 하면 시체가 터지면서 다음 웨이브가 나온다. 거의 다 죽은 것이니 핸드건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죽을 때 독을 뿜는 녀석들은 가까이에서 그랬다간 중독에 당하니 주의할 것. {{{#!folding 【'사면초가' 엔딩】 그 많고 많은 좀비들을 단신으로 물리친 다니엘은 좀비가 다 사라진 틈을 타서 주유소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 그런데 [[레온 S. 케네디|어떤 청년]]이 갑자기 나타나 총을 겨누지만 사실은 자기가 아닌 뒤에 서있던 좀비를 겨냥한 것이었다. 엔딩 CG는 함께 경찰차를 타고 [[라쿤 시티|어디론가]] 가는 다니엘. }}} 각 시나리오의 도전 과제를 클리어하면 도전 과제에 따라 장신구를 얻을 수 있으며 대부분 등장하는 괴물의 얼굴 가면이다. 그 중에 [[바이오하자드 7]]의 적인 몰디드 가면도 존재한다. 장신구 중에 고양이 귀라는 장신구는 사면초가에서 권총 탄환을 60발 미만으로 써서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는데 다른 장신구가 장식인데 비해 고양이 귀는 탄환 무한이라는 옵션을 가지고 있다. 대신 시간 기록이 안되는 페널티가 있다. [[https://youtu.be/EnmcTucGj1I|공략 영상]][* 해당 장신구는 [[바이오하자드 RE:4|RE:4]]에서 재등장하며 옵션도 동일하다. 입수 조건은 프로페셔널 난이도를 1회차에 S+ 랭크로 클리어 해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